포주와 성구매자들은 '안전한' 존재들이 아니며 성매매여성 등에게 극도로 위협적인 존재이다. 콘돔사용을 늘리고 성전염성질환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다고 해서 성매매가 안전해지지 않는다. 캐나다의 연구 (Cunning and Christensen, 2001)에 따르면, 성구매자의 89%가 콘돔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 미국의 연구에서는 성매매여성의 47%가 남성들이 콘돔 없이 관계하기를 원한다고 진술했으며, 73%는 남성들이 콘돔 없이 관계하자면서 웃돈을 제의했고 한다. 또 45%는 콘돔 착용을 고집하면 남성들이 가학적으로 변한다고 말했다. (Raymond, Hughes et al, 2001)